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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풀이 장소를 스트립쇼로 만든 남자배우? 

인기가 급상승한 스타 A군이 얼마 전 '19금 놀이'를 즐겼다는데요.

A는 대규모의 공연을 마치고 클럽 분위기의 뒤풀이 자리를 가졌는데요. 

술도 한 잔 했겠다 한껏 흥이 오른 A는 양 손에 지폐를 다발째 쥔 채 공연을 도와준 자신의 스태프 앞에 나타났답니다. 그러면서 "이 안에 있는 여자 중 가장 많이 벗는 사람에게 이 돈을 몽창 주겠다"고 공언했다는군요. 이에 너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옷을 벗어 순식간에 뒤풀이 장소가 '스트립 바'로 변했다는데요. 순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해외 팬까지 어필 중인 A, 놀 때는 정말 화끈합니다.


(A. ㅈㄱㅅ)


2. 연말시상식에서 버림받은 뼈그맨

방송인 B가 갑작스레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데는 슬픈 사연이 있었답니다. 몇 년 전부터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가 된 B는 'B가 방송사를 키웠다'는 말이 돌 정도로 방송사 인지도 상승에 큰 기여를 했는데요. 얼마 전 진행된 연말 시상식에서 해당 방송사가 B에게 MC직을 제안해 B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지요. 그러나 정작 시상식 당일 B는 대기실 앞을 기웃거리는 VJ로 역할이 바뀌었고, 방송사가 먼저 제의한 특별 출연 무대 역시 즉석에서 날아갔답니다. 

말 그대로 B를 토사구팽 한거죠. 이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B와 소속사가 진행을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게 된 거라는데요. 더욱이 방송사는 B에게 미안해하기는 커녕 소문이 새나가자 내부 유포자 색출에 나서 또 한 번 빈축을 샀는데요. 황금알을 놓친 죄, 반성 좀 하셔야겠습니다.


(B.ㅇㅅㅇ)


3. J양과 S군의 리얼한 키스신, 역시 그렇고 그런 사이

드라마의 상대역이었던 배우 C양과 D군이 열혈 연애 중이라는데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유달리 진한 스킨십과 키스신이 많아 '너무 리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C양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매몰차게 소속사를 옮기면서 '새 소속사 관계자와 썸씽이 있는 것 같다'는 소문이 나자, 측근들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면서 밝혀졌는데요. 

사실 어린 시절 개인적인 상처가 있다고 알려진 C양과 착하기로 소문난 D군이라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모쪼록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C. ㅈㅅㅇ, D. ㅅㅈㅅ) 둘이 촬영한적이 없다니 이 찌라시는 거짓이겠습니다^^


4. 수준이하의 연기력인 남자배우, 연기자 취급 못받았다. 

배우 E군의 수준 이하의 연기력 때문에 피곤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설픈 연기력의 E는 유명 연예인 F와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따금씩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요,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외모도 특출나지 않은데 비교적 비중이 큰 역할을 맡다 보니 함께 출연하는 연기자들의 불만이 크다고 하네요. E와 함께 촬영을 했던 한 배우의 매니저는 "촬영 현장에선 이런 E를 배우 취급도 하지 않는다. 연예인의 가족이란 이유로 배역을 맡아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작품의 완성도만 떨어트리는 E를 누가 좋아하겠냐"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E. ㅂㅇㅎ, F. ㅂㅇㅊ)



5. 연기파 배우 남자 배우, 알고보니 연하 H양과 엔조이 성공?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들을 가만 두지 못하기로 유명한 남자배우 G가 이번엔 H양을 건드렸다는군요. 

나이 차이도 약간 있는지라 관계자들은 '설마 H양에게까지?'라고 했다는데, 역시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남 모르게 H양에게 공을 들이더니, 결국엔 성과를 거두고야 말았습니다. 더구나 H양도 꽤 바람기가 다분해서 서로 거리낌 없이 '엔조이'를 했다고 하네요. 보는 눈이 무섭지도 않은지, 한번은 공공장소에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나누다 여러 사람에게 들키기도 했고요. 

두 분, 괜히 지저분한 구설에 오르지 마시고 그냥 모텔 가셨으면 좋겠네요.


(G. ㅅㄱㅎ H. ㅅㅅㄱ) 이건 전에도 소문으로 본적은 있는데 그다지 믿기지는 않네요.


6.여배우의 오만함? 감독과 갈등 심해 

여배우 I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최근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된 I는 드라마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작진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는데요. 요지는 '이 드라마는 내가 맡은 배역의 성장기를 담는데, 왜 제목에 내 배역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느냐'였답니다. 의견을 강력 어필하고 싶었던 I양. 'XXX 화이팅' 처럼 배역명을 넣은 드라마 제목을 스무 개 가량 직접 만들어, 연출자에게 한밤중 문자 메시지를 '폭탄 투하' 했다는데요. 드라마의 새 제목만 줄줄이 나열된 문자 메시지가 무시당하는 건 당연한 일. 이후부터 I양은 촬영장에서 감독과 말 한 마디 섞지 않는 '싸가지 신공'을 보여주고 있다는데요. 요즘 I양을 주인공 급으로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왜 본인만 모르는 걸까요.


(I. ㄱㅎㅅ)


7. 까탈스러운 여배우, 나 탑여배우야! 

지상파 방송사에서 상반기 야심차게 준비 중인 새 드라마가 제작 난항에 부딪히고 있다는 건 관계자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특히 캐스팅 문제가 가장 골치아픈데,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J양이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는군요. J양은 자신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무려 5명을 배역에 끼워넣어달라고 요구했답니다. 

무리한 조건에 제작사는 일단 캐스팅을 포기했지만, 워낙 대안이 없는 지라 고심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제안을 수락했다는데요. 앞으로 줄줄이 캐스팅될 주연급 배우들이 선례를 빌미로 어떤 조건을 내세울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J양을 섭외한 건 좋은 선택이지만, 이 때문에 드라마는 산으로 갈 확률이 커졌네요.


(J. ㅎㅈㅇ)


8.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그들에게 일어난 썸씽 

걸그룹 A 멤버 B와 보이그룹 C 멤버 D가 열애중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서로 사귀다 '막장 드라마'를 찍으며 헤어진 A 멤버 E와 C 멤버 F가 B와 D를 만나게 해줬다는 점. E는 F의 '양다리 본능'을 견디지 못하고 이별을 선언했지만, 정작 헤어지고는 한동안 눈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반면 F는 "내가 E와 뜨거운 사이였다"며 갖은 뜬소문을 만들어내고 다녔었죠. 

이 사실을 안 E가 F에게 선전 포고를 했습니다만, 이것도 잠시였나 봅니다. 두 사람이 B와 D의 사이를 주선해줬을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하지만 B와 D는 눈치도 없으신지 E와 F까지 데이트에 동참시키려 한다니 조만간 '아이돌판 아내의 유혹'이 탄생할 기세랍니다.


(여자는 ㅈㅎㅅ, ㅎㅅㅎ 남자는 ㅇ)




◇잘 생기고 겸손한 ‘훈남 배우’ A는 연예계 데뷔 이래 별다른 스캔들이 없는데요.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자자한 A에게 미녀 스타들이 수시로 ‘대시’한다고 합니다. A와 함께 작품을 하며 호흡을 맞췄던 여성 스타 B도 A에게 호감을 보이며 끊임없이 구애했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관계자들은 “A가 인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뿌리치기 힘든 미녀 스타의 끈질긴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걸 보니 심지가 굳은 사람인 것 같다”고 감탄하더군요. 




◇ 앞뒤 안 가리고 거침 없는 입담을 펼쳐 종종 주변을 곤란하게 하는 여배우 C가 자신이 잘 보여야할 것 같은 사람 앞에서는 태도부터 달라진다고 합니다. 조신한 척 여성스러운 척도 하고 살갑게 말하며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하는데요. 한 번은 드라마 캐스팅을 기대하며 제작사 관계자에게 자신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캐릭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C에 대해 소문을 들은 바 있는데, 저번에 연락해온 걸 보면 꼭 그렇지 않은가보다”며 반전 매력에 빠진 듯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C를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하지는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다른 관계자들은 “여우 같은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험부담이 너무 큰 배우인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네요. 


◇“재벌들과 어울리려면, D를 본받아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방송인 D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재벌 관계자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지내고 있는 가운데, D는 이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인데요. 자주 만나 밥이나 술을 먹고 형, 동생 그리고 언니, 누나의 관계를 뛰어넘어 이를 잘 이용해 돈까지 번다는 게 그 이유라는데요. D는 오랜 연예계 생활로 돈 많은 사업가 그리고 재벌가 자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D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는 바쁜 스케줄에도 그들이 부르면 꼭 달려간다. 늘 주위를 재미있게 해주고, 배려도 잘 한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로 호감을 산다”면서 “결국 몇몇 연예인들의 경우 ‘친하다’라고 말하며 돈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을 과시지만, D는 함께 사업을 하는데 이름을 올리며 돈도 벌었다. 그것이 다른 연예인들과 D가 다른 점”이라면서 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는 최근 이름을 막 알리며 방송계 뿐 아니라 문화계에서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머리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고 예능감, 연기력 등도 나쁘지 않아 여러 장점이 많은 연예인으로 주목받는데요. 단 하나 갖추지 못한게 있다네요. 그건 바로 ‘인성’인데요. 주변 스태프를 막 대하고, 함부로 행동해 벌써부터 주위에서 원성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제 뜨는 단계에서 그런데 만약 스타 반열에 오르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다며 주변 사람들이 혀를 차고 있다네요.


◇가요계에는 많은 피처링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를 내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아티스트 F 역시 피처링 작업을 무상으로 하면서 든든한 의리를 보여줬는데 갑자기 돌발 변수가 생겨 취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당황한 제작자 측에서 부랴부랴 상당한 액수의 가창료를 지불하며 겨우 취소를 막았다고 하네요.




찌라시는 찌라시일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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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A는 사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따뜻한 사랑이 간절해 이성과의 만남에 더욱 집착했던 것 같은데요. 또, 끊임없이 새로운 남자를 사귀며 과거를 지우는 행태로 관계자들로 하여금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모양입니다. 이를 두고 A를 잘 아는 측근은 “A가 데뷔 초부터 남자가 끊이지 않는 사주라고 자랑을 했을 정도니 더 말하면 입아프다”고 했습니다. 부디 A가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잘 치유하고 한 남자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미녀 스타 B가 왕성하게 활동하며 출연작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러 프로그램에서 ‘양파’와도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B는 연예계 활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품위유지’에 문제가 없는 부잣집 딸로 알려져 있어 ‘작품 욕심’을 불태우는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어요. 그런데 한 연예계 관계자는 “B가 요즘 열심히 활동하는 건 작품에 대한 욕심도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풍족했던 가세가 기울어 B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최근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한 C는 팬들에게 예전보다 더 멋있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데요. 많은 이들이 ‘카메라 마사지’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작품에 많이 나오고, 카메레 앞에 서는 빈도수가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눈이 C의 외모에 적응이 된 게 아니냐는 건데요. 실제 C의 미모가 최근 빛나는 비결은 ‘카메라 마사지’가 아니라 ‘경락 마사지’라네요. 수천만원짜리 최고급 경락 마사지를 애용한다는데요. 그 마사지를 받으며 부쩍 외모에 대한 찬사가 많아졌다고 하니 헛돈을 쓴 건 아닌듯 합니다.  




◇“나 너네 소속사 가면 안될까?” 올해 소속사를 이적한 D에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D는 평소 톱스타 연예인 친구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문제는 스타 친구들을 둔 덕에 자신도 톱스타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전 소속사에 자신의 친구들 이름을 들먹이며 벤 차량을 요구하는 등 말이 많았는데요. 결국 소속사를 이적하는 과정에서도 친구들의 도움을 제대로 받았다고 합니다. D는 톱스타 친구들이 있는 소속사에 가고싶어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결국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타 소속사로 이적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톱스타E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하는데요. D의 부탁에 E는 바로 회사측에 얘기를 했고, 불가능했던 소속사 이적이 이뤄졌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D가 전혀 스타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톱스타 감은 아니다. 친구들이 톱스타일 뿐”이라면서 “D가 언제까지 이들과 우정을 지키며 살아갈지 답답하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인 F는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도 있는데요. 과거 가수로도 활약한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도 있지만 앨범 작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자의 따르면 “사실상 F가 가족의 생계를 다 책임지고 있다. 작품활동을 쉬게 되면 금전적으로 힘들어진다. 게다가 앨범을 내고 성공하지 못하면 곧바로 적자로 이어질 것을 잘 알기에 쉽사리 앨범 작업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배우 A는 품위있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지만 알고보면 질이 보통 나쁜게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여배우를 우롱하는 행동들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한다는데요. 그래서 배우 B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병원에 다닐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도 특별히 내색을 못하는게 워낙 명성이 대단한 대선배여서 괜히 소동을 일으켜봤자 좋을게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는데요. 한 관계자는 “그래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A가 얼마나 행실이 나쁜지 다 알고 있다. 다른 작품에서도 그런적이 있다는데 언젠가 그런 태도가 문제가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반짝 뜬 신인배우 C는 그야말로 금수저입니다. 요즘 가족들이 정치권에 있는 배우들이 한둘이 아닌데 C도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과거 고위직으로 한자리씩 한 공직자였고, 집안의 재력도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그런 덕분에 일찌감치 안방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었답니다. C가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집에서 드라마 제작비를 다 대기로 하면서 C가 드라마에 비중있게 투입된 것인데요. 그런거 보면 C가 최근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이 좀더 이해되네요.




◇미남스타 D는 미모의 여성과 열애중인데요. 연예계 생활을 하며 온갖 평지풍파를 겪은 D는 자신 옆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여자 친구에게 사랑을 넘어서는 깊은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D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강남 일대에서 ‘잘노는 언니’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호스트바의 단골손님이자 마약을 상습투약했다는 소문까지 있다고 합니다. 



 

◇인기 가수 E가 최근 경제적인 부분에서 욕심을 많이 부려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크게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는지 새로 발표하는 노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아주 호화로운 장소를 빌려달라고 했다가 소속사가 난색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웬만하면 E의 요구를 맞춰주고 싶어도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의 장소에서 뮤직비디오를 찍게 해달라고 했다네요. 모든 활동, 행동도 대부분 ‘돈’과 연결이 돼있어 스태프들이 힘들답니다. 




◇“얼굴도 마음도 모두 못생겨서 절대 안돼!” 연예인 F가 여러가지 이유로 새 소속사를 못찾고 있다는데요. 우선 외모가 매력적이지 않아 ‘CF에서 통하지 않는 얼굴’이라는 게 한계라고 합니다. 또 현 소속사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았다는 점도 큰 이유가 됐는데요. F와 몇 차례 미팅을 가졌다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F에 대한 안 좋은 소문과 함께 아무리 봐도 매력적인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 진지하게 논의를 해봤음에도 ‘F는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C의 한 측근은 “인성적인 부분이 큰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데뷔할 때와 유명해진 뒤 평판이 극과 극”이라면서 “아무리 C가 발전가능성이 있어도, 함께 일을 하려는 매니지먼트는 쉽게 구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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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스타 A는 털털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촬영장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어 매너가 나쁘기로 유명한데요. 한 작품에서 상대역 배우 B와 키스신을 앞두고 있는데도 껌을 씹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촬영장 관계자가 A에게 “키스신 찍어야 하는데 껌 뱉어야죠”라고 말했다는데요. A는 아랑곳않고 “입천장에 껌붙이고 찍을게요”라고 말하며 계속 껌을 질겅질겅 씹어 상대 배우 B가 한바탕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C는 특별한 활동도 없이 지금까지 톱스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C는 사실 작품활동은 커녕 그 흔한 화보 스케줄도 거의 없는데에도 화려한 스타의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그런 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남친’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매니저가 스케줄을 잡아와도 펑크를 내기가 일쑤라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매니저가 뭐라도 활동을 하게 만들려고 어렵게 스케줄을 잡아오는데,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친’이 불렀다며 매니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해외로 날아가버리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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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D는 여러모로 태도가 좋지 않아 늘 말썽입니다. 한 번은 해외 시상식에 초대됐을 때 주최측에서 마련해 준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현지인 관계자가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D가 이를 무시하고 담배를 계속 피웠다는대요. D의 이같은 안하무인에 함께 차를 탔던 관계자들은 너무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D의 불량한 태도로 곤욕을 치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도, 관계자들은 “그저 웃지요”라는 반응인데요. D가 워낙 잘 나가서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배우 E는 오래 사귄 연인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작품에서 연인으로 함께 연기를 펼친 F와 촬영장에서 카메라가 돌아갈 때 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내내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여 호사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E와 F를 목격한 이들은 극중에서 뿐 아니라 실제로도 다정한 연인인 듯 보였다고 증언해 열애설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습니다. E와 F가 실제로 사귀는 까닭에 극중에서 그렇게 연기 호흡이 좋게 느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거죠. E가 바람을 피우는 건지, 혹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F와 새로 사귀게 된건지 호사가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예인 G는 의도치 최근 몇년동안 여러 문제들로 원치 않는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당시 G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영화배우인데 왜 자꾸 드라마만 들어오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G가 영화로 성공한 작품이 하나도 없는데 왜 자꾸 영화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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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A는 B와의 열애설로 더욱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다른 소문을 덮기 위한 술수라고 수근거리고 있습니다. A는 워낙 수완이 좋아 유명해지기 전에도 돈 좀 있는 사업가들과 유흥을 즐기기로 유명했는데요. 얼굴이 알려지면서 안좋은 소문이 퍼지니까 B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B는 A와의 열애설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면 “잘 하면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하회탈 웃음을 짓는다는데요. 부디 A를 둘러싼 루머가 사실이 아니어서 B의 뒷통수를 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전 청순하고, 집안은 엄하니까요~” 연예인 C의 가식적인 행동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C는 데뷔초 부터 “집안이 엄격하다”는 말을 종종 해왔는데요. 집안 또한 나쁘지 않아 자랑삼아 청순가련형 연예인임을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C의 몸 안에 가득한 바람은 잡을 수가 없었는데요. 데뷔초 부터 꾸준히 남자 연예인들과 열애를 해온 C는 매번 구설수에 “절대 남자친구가 아니다. 집안이 엄해서 연애를 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참을수 없는 열애의 욕구에 집에는 “화보촬영을 다녀오겠다”고 매니저와 짜고 거짓말을 한 뒤, 연예인 남자친구 및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들통이 났습니다. 또 최근의 또 다른 연예인 남자친구와는 사실상 동거에 가깝게 함께 지내는 모습이 목격돼 동네사람들 사이에선 “C가 공개연인 D와 이미 살고있다”는 말이 퍼졌는데요. C와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C는 참 이상하다. 모든 사람들이 C의 집에 남자친구가 거의 살다시피 하는 것을 다 알고있는데, 매번 ‘집안이 너무 엄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도 그럴것이 C는 데뷔초 부터 꾸준히 청순하고 참한 연예인으로 불렸던 만큼, 얼굴이 한 몫을 크게 한 것 같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연예계 공개커플인 E와 F는 수년째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고 있어요. E가 여자 친구 F에게 오래전부터 청혼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E는 입버릇처럼 “이번 작품만 대박나면…”이라며 자신의 작품이 흥해에 성공만 하면 청혼하려고 청혼할 타이밍을 신중히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F의 간절한 마음과는 달리 그가 출연한 작품마다 줄줄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 두 사람의 결혼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워한다고 합니다.




◇최근 빠르게 대세로 떠오르는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G는 톱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 H와 광고 촬영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문제는 촬영이 해외에서 진행돼 서로 스케줄을 맞추기 힘든 상황이란 점인데요. 광고 에이전시도 스케줄 조율에 난항을 겪어 결국 각 소속사 관계자들이 만나 일정을 조율 했는데요. 결국 후배인 G가 해외공연 일정 중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고 바로 광고 촬영을 하는 국가로 이동하는 스케줄을 잡았다고 하네요. 원래 1월 중 촬영을 해야 하는데 H의 일정상 2월로 미뤄졌는데요, G는 후배 답게 모든 면에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최근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연예인 I가 일인기획사를 차리려 하자 주변사람들 모두 만류에 나섰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친한 매니저, 연인과 회사를 차렸지만 다 좋지 못한 결과를 맞았던 I가 이번에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까봐 친한 동료까지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연예인 I는 직전의 소속사와도 금전적인 일로 좋지 않은 마무리를 맺어 더 큰 걱정을 듣고 있다고 하네요.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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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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